20세기 우리나라가 겪은 격동의 시대를 총 50권의 총서로 발간하는 대역사(大役事)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 나왔다.한국학중앙연구원(원장 직무대행 임치균) 한국학진흥사업단(단장 직무대행 이강한)은 2020년부터 시작한 <한국학대형기획총서사업> ‘20세기 한국학술총서’의 첫 작품으로 『제5공화국』(강원택 지음, 도서출판 역사공간)이 발간되었다고 28일 밝혔다...전문보기출처 : 한국강사신문(https://www.lecturernews.co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