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K-STORY 기자단에서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의 강좌 콘텐츠를 리뷰하는 블로그 기사를 발행하였습니다.
<본문 내용 중>
왕비는 왕의 정실부인입니다. 또한 누군가의 딸이겠지요. 정치적인, 정략적인 판단으로 한미한 가문에서 왕비가 책봉되기도 했지만 보통은 유력 정치가, 또는 당시 득세하고 있던 붕당의 권세가 여식이 왕비로 책봉되었습니다. 왕비는 객관적인 자세를 늘 요구받았지만, 이런 혈연이 얽혀있기에 그게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.
출처: 한국학중앙연구원 공식 블로그 K스토리기자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