숭실대 한국학연구소(소장 차봉준)는 지난 12일 숭실대 벤처관에서 제6차 콜로키움 ‘한국학의 미래와 전망Ⅵ - 한국 무용의 정체성과 진화’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. 숭실대 한국학연구소는 매년 네 차례 정기적으로 콜로키움을 개최해 해외 한국학의 동향을 파악하고,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한국학의 미래와 전망을 모색하고 있다. 이번 콜로키엄은 한국학중앙연구원 후원으로 열었다…전문보기 출처 : 문화일보(https://www.munhwa.com/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