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회를 맞이하는 'K컬처 트렌드 포럼'이 11월 7월 열린다.
한 해의 대중문화를 점검하고 결산하며 다음 해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'K컬처 트렌드 포럼'은 올해 큰 변화를 맞이했다.
아모레퍼시픽재단이 포럼 주최를 맡게 됐고 포럼은 더 넓고 든든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음악·드라마·예능·웹툰·영화 등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현 주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. 아울러 컬처코드연구소와 경희대학교 K컬처·스토리콘텐츠연구소가 주관을 맡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·한국학중앙연구원·한국연구재단·미다스북스 등이 후원한다...
출처: Jtbc 뉴스 (https://news.jtbc.co.kr/)